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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순했던 그녀가 육변기로 (체험판)

gon | 루비출판 | 0원 구매
0 0 2,146 3 0 548 2019-08-29
“아윽....아으으윽.....기분이 너무 좋아....죽을 것 같아....오빠....오빠...너무 좋아...아윽....아으으으윽!” “후후후….좋아....그런 식으로 허리를 흔들다가 네가 좋아하는 타이밍에 싸도록 해.” 그러자 가영이는 허리를 더욱 더 격렬하게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. “아윽....아아아아아악.....싸....싼다아아아....아으으윽....싸.....가영이....싸요오오오오…” 결국 연석이 형의 허리 위에서 가영이는 등골을 활처럼 뒤로 젖히면서 또 다시 절정에 도달하고 있었다. 씨발.....내 가영이가....그렇게 순진하다고 생각했던 내 첫사랑인 가영이가.... 마치 음란한 걸레처럼 스스로 허리를 흔들어대면서 절정에 도달하는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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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여친을 먹어줘 (체험판)

돌쇠 | 루비출판 | 0원 구매
0 0 907 2 0 86 2017-04-27
“아..아흐으윽!! 커.. 커요..” 역시 남자의 물건이 무척 큰 듯 민정이는 인상을 쓰며 소리를 질렀고, 남자는 살짝 물건를 뺐다가 아까보다 훨씬 조금만 밀어 넣었다. “하..하아.. 이 정도는 괜찮은 거 같아요..” 남자는 이런 경험이 한 두 번이 아닌 듯 아주 능수능란했고, 급하지 않게 천천히 조금씩 민정의 속살 속으로 조금씩 밀어 넣었다. “하아..하아아아..” 민정이의 숨소리가 점점 가빠지며 남자의 물건이 민정이의 속살 속으로 사라지고 있었고, 민정이는 자신도 모르게 남자를 꽉 끌어안았다. “아..아흐으윽...하아아..하아앙...” 민정이는 거의 울부짖는 소리를 내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고 눈은 반쯤 풀려 있었다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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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란한 동거 (체험판)

강민 | 루비출판 | 0원 구매
0 0 1,442 3 0 680 2017-01-07
“오빠... 빨아줄까..?” 어제의 그 모습처럼 지은이는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성기 끝을 입술로 물었다. 이미 그녀의 애액이 묻어 빛을 반사하며 더욱 거대해 보이는 성기 끝 위로 그녀의 혀가 수없이 핥고 지나가기 시작했다. 몸이 굳어지면서도 수시로 꿈틀거렸다. “오빠.. 나 쳐다봐!” 나를 빤히 올려다보면서도 그녀의 혀는 멈추지 않았다. 뿐만 아니라 그녀의 한 손은 자신의 도끼자국 틈새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. 이토록 자극적인 장면이 또 어디 있단 말인가? 머리카락 올올이 쭈뼛쭈뼛 서는 느낌이었다. 이제 더 참는다는 건 말 그대로 고문일 수 밖에 없었다. 나는 지은이를 돌려세우고 베란다 안쪽 벽으로 기대게 했다. 그와 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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